전체 글 (53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0817 - n년만에 대학 동기들과 다녀온 호주 여행) 5. Fabbrica에서 점심, 시드니 3대 커피 검션 커피, 시드니 마지막 그리고 멜버른 첫날 맨리 비치에서 실컷 놀고 다시 배를 타고 시내로 돌아왔다그래도 땡볕에 바닷바람 맞으면서 배도 타고 돌아다녔더니 배가 고파 죽을 것 같았음점심은 우리가 미리 알아봐 둔 파스타집인 Fabbrica로~시드니 시티 한복판에 있는 이탈리안 파스타 가게우리는 1시 좀 지나서 도착했는데도 워크인은 불가능하고 예약을 했어야 한다고 하더라예약해야 하는 줄 몰랐어... ㅠ일단 예약을 걸어둘까 다른데 갈까 고민하는데식당 안 상황을 보니 다 먹고 나가는 손님들이 있는 것 같아서 메뉴판이나 보면서 기다리기로 함파브리카는 이탈리아어로 "공장"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이름 그대로 여긴 원래 생면을 직접 뽑아서 그램 단위로 파는 파스타 가게로 유명한 곳이라는데..?!식당 안에 들어가면 유리창 너머로 셰프들이 파스타 뽑고 사워도우 .. 20260810 - 호치민 일상 기록) 세상이 날 억까할때는 운동으로 풀기로 해 말도 안 되는 최근 억까.이쯤 되면 신이 날 버린게 아닌가유회사에서 마케팅용으로 쓰던 인스타그램 계정이갑자기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은 건지 10분마다 팔로워가 100명씩 늘어나더니조회수 10만 찍고 결국 계정 해킹을 당했읍니다,,,,인스타그램에서 계정을 잠가버렸는데 문제는 메타 이놈들이 저 마케팅 계정만 잠근 게 아니라메타 계정 관리자 센터에 묶여있던 개인 계정들을 싹 다 잠가버렸지 뭐야미친놈들아!!!!!!계정 비활성화가 걸리면 거의 풀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본 계정도 못 찾을까 봐 3일 간격으로 메타 상담원한테 읍소하는 중메타 상담원 대부분이 하청이라 결국 매번 계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면서싸가지 없이 상담만 종료한다 하....이 기회에 디지털 디톡스를 해볼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다가도.. 20260803 - n년만에 대학 동기들과 다녀온 호주 여행) 4. 시드니 서리 힐즈 맛집 Lode pies&Pastries Surry Hills, 맨리 비치 드디어 시드니에서 투어 2개를 모두 마치고 정말 우리만의 자유시간을 즐기게 됐다리니는 시드니 여행이 끝나면 한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남은 자유시간은 너무 스케줄로 빡빡하게 채워 넣지 않기로~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날 마트에서 사 온 복숭아를 먹어주고전날 블로그 열심히 뒤져서 찾은 숙소 근처의 베이커리 카페에서 조식을 먹기로 했다꼭 투어 안 하는 날은 이렇게 날씨가 좋더라투어할 때 날씨가 이 정도만 됐어도 완벽했을 텐데^.ㅠ시드니에서 관광객으로 있으면서 느낀 건데 호주 사는 사람들이 햇살 캐인 이유가아무래도 이 화창한 날씨 때문이 아닐까 싶다 부러워 호주 사는 사람들나름 아침 일찍 8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이미 로컬인들은 아침을 일찍 연 듯하다이미 야외석 테이블에 자리가 많이 없었음구글 평점도 4.6 이상.. 20260727 - 호치민 일상 기록) 분명 이번 연도 운세에서 병오년이 제일 좋다고 그랬는데 이번 2026년 병오년이 임수 일간의 물을 어느 정도 말려주는 역할을 해서분명히 임수 일간들한테는 좋은 해라고 했었단 말이지5월까지는 좀 괜찮다 숨통 트인다 싶더니 6월 지나고 7월 되자마자 온갖 악재가 쏟아져내림삼재 어게인..?이라고 하기에는 삼재도 아니지만말도 안 되는 억까들 때문에 나 포함 주변 임수/계수들 말라죽어가는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일단 기억나는 것만 써보면1.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게 간택 당해서 하루에 팔로워 1만 명씩 늘던 계정 해킹 당함2. 인스타그램 본 계정+여러 부계정도 무결성으로 같이 잠김ㅎ3. 1+2 때문에 메타에 제출할 어드민 분쟁 서류까지 준비 중4. 이 와중에 개인 페이스북도 잠겨버림^^ 메타 ㅅㅂ5. 프로덕트 런웨이 끝나서 철수할 준비하라고 함6. 원래 실무자가 충분하.. 20260720 - n년만에 대학 동기들과 다녀온 호주 여행) 3. 페더데일 동물원&블루마운틴 투어(실패를 곁들인...) 투어를 예약할 때 전날 오크베일 동물원 투어와 함께 그 다음날 투어도 같이 예약을 했었는데오늘은 바로 이틀 차 페더데일 동물원&블루마운틴 투어를 가는 날!전날에 비해서 출발 시간이 꽤나 넉넉한지라 일단 커피부터 마셔누가 그랬는데 호주에서 커피 안 마시면 바보라고🤣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호주 커피는 존맛....구수한 베트남 커피보다 호주 커피가 내 입맛에는 더 맞았다전날은 그렇게 날씨가 안 좋더니 아침에는 이렇게 맑은 것 보소나름 두 번째 투어날이라고 화사하게 입고 나왔는데 아침까진 괜찮았다죠추울 줄 알았는데 춥지도 않고ㅋㅋ둘째 날 첫 스케줄은 페더데일 동물원부터 시작합미둥전날 오크베일을 다녀와서 그런지 사실 큰 감흥은 없긴 했지만;이날 원래 투어를 블루마운틴 투어만 예약을 했었는데전체 투어.. 20260713 - 호치민 일상 기록) 블태기 극복 방법 좀 알려주실 분 역시 6월 끝나니까 시간이 정말 무서울 정도로 빨리 간다뭐한 게 있다고 벌써 7월이 지나가고 있는 건지?그래도 6월에는 드디어 7개월간의 긴 프로젝트를 끝냈다앞으로는 유저로서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프로젝트 끝나니까 확실히 한가해지면서 그동안 바빠서 신경을 못 써왔던다른 프로젝트 2개에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진짜 콘텐츠 사업은 해도 해도 모르겠네공들인 콘텐츠는 관심이 적고 마감 때문에 대충 만든 콘텐츠들이 조회&반응 수가 훨씬 높다정말,,, 사람들의 마음이란 알 수가 없네요로컬 음식이라고 해도 매번 밖에서 시켜 먹는 게 부담도 되고,원래 시켜 먹던 멤버들도 다들 스스로 도시락을 싸오는 추세라앞으로 점심 배달은 알아서 처리하기로 했다원래 그룹 배달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시켜야 할인율이 .. 20260706 - n년만에 대학 동기들과 다녀온 호주 여행) 2. 포트스테판 투어, 넬슨 베이, 오크베일 동물원 시드니에서의 찐 일정이 시작되는 둘째 날!한국에서부터 미리 예매해뒀던 포트스테판 투어를 가는 날이었다포트스테판 투어는 돌고래를 볼 수 있다는 넬슨 베이, 오크베일 동물원, 사막 투어로 구성이 되어있는데투어마다 저 순서는 조금씩 바뀌는 듯했다우리 투어 순서는 넬슨 베이를 먼저 가서, 거기서 점심까지 먹고그 후에 사막 투어를 갔다가 이후 오크베일 동물원을 가는 일정이었다투어 당일은 아침 7시까지 버스를 타야 하기에 전날 나름 빨리 잔다고 잤는데도시차+낯선 환경 때문에 잠들기가 어려워서 한참을 뒤척이다 잠ㅋㅋㅋㅋㅋ 일어나기는 시간 맞춰 일어났는데 너무 이른 아침이라 뭘 먹을 수는 없어서냉장고에 있던 초코우유+단백질 섞인 음료로 아침을 때웠다준비도 잘 했는데 은근히 우버 잡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살짝 쫄.. 20260629 - 호치민 일상 기록) 4군에도 오마카세가 있더라구요 Uchi Sushi라고 생일은 한참 지났지만 순대님이 생일인데 뭐 먹고 싶은 거 없냐고 물어보길래4군+1군을 구글맵으로 쭉 훑다가이상하리만치 구글 후기가 많은 4군 일식당이 보이는게 아니겠음?이런 4군 구석탱이에 그런 게 있을 리가 없는데..ㅎ절대 일식당이 있을 위치가 아닌데 수상해.과연 리뷰 이벤트성 후기인지 아닌지 자체적으로 후기를 읽어보며 검증을 한 뒤에페이스북 페이지를 찾아봤는데 나름 체인점도 있고 4군 지점에는 오마카세도 한다네?오마카세.... 베트남에서는 오마카세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한국만큼 맛있으려나 싶어 이날 오마카세를 가기로~오마카세가 당일 예약이 된다는 것도 놀랍고 한편으로는 맛이 없나 싶어서 두렵기도 하고ㅋㅋㅋㅋ다녀온 사람 얘기 들으니까 88만 동 짜리는 우치 스시에서 뷔페로 먹어도 먹을 수 있는 것.. 이전 1 2 3 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