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4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330 - 베트남 코로나 관련 베트남 내 한국 기업 애로사항 전달 및 정책 건의에 관한 공문 내용(코참 공문) - 2 저번 포스팅에 이은 코참 공문. 바로 긔긔 5.피해기업에 대하여 법인세 납부유예 및 공과금, 기업부담 사회보험료 감면 등 요청 현재 기름값은 정부 차원에서 조금 낮췄다고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를 했지만, 잘 안 보이는 전기세 쪽에서 약간 인상이 됐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아니고 나 참.. 아직 사회보험료 및 의료보험료와 같은 2대 보험은 아직까지는 인하 소식이 없으나 어느 정도 정부에서 기업 관련 보조금 또는 대책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4월 1일부터 베트남 전국적으로 사회 격리, 즉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시행하라는 정부 지침이 있어 4월 15일까지 아예 영업을 하지 않는 기업들도 많다.) 6. 신규 투자 기업의 초기 투자 관련 자본금 납입 기한 유예 및 기계설비 수입 지연에 따른 세금 부과.. 20200330 - 베트남 코로나 관련 베트남 내 한국 기업 애로사항 전달 및 정책 건의에 관한 공문 내용(코참 공문) - 1 호치민에서 일개미로 일한 어언 3년 째 내가 호치민에 체류하는 기간 동안 이 정도로 한국 기업들이 어려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코로나 19로 역대급 타격을 맞고 있는 외국계 기업(물론 베트남 기업들도 타격을 맞고 있다) 한인회 혹은 코참은 이번 코로나로 인한 불경기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을까? 또는 한인 기업을 대상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 라는 궁금점이 생겨 3/30 코참에서 송부한 공문 내용을 중심으로 현재 베트남 내 한국 기업들의 상황과 코참의 베트남 정부에 대한 건의내용을 알아보겠다. 1. 무급 휴가 허용에 대한 특별 시행령 요청 현재 위 사항에 대한 베트남 노동법 해석은 아래와 같다. (1)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부의 명령에 의한 공장 가동(식당, 노래방 등 영업중단 포함)의 .. 20200403 - 코참 공문을 통해 알아보는 베트남 노동허가 신규발급 및 연장 업무 관련 News 내 노동비자는 원래 4월 18일 만료이다. 보통의 경우라면, 4월 첫째주부터 노동비자 연장을 준비해도 늦지 않으나 3월 중순에 노동보훈사회국을 다녀온 직원 말로는, 노동비자 연장이 잠시 멈출 수도 있다는 소식이 있어 부랴부랴 한 주 땡긴 3월 말부터 노동비자 연장에 들어갔다. 건강검진 받고, 서류는 회사에서 준비하고, 3월 30일에 비자 신청이 들어갔지만... 나올지 안 나올지는 미지수 왜냐면 2월 말에 한국을 나갔다 왔기 때문^.ㅠ 어쨌든! 다음 코참 공문은 4월 3일에 발행된 노동허가 신규발급 및 연장 업무 관련 공문이다.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사회격리 기간으로 출입국 관리국의 출입국 업무는 잠시 일시 중단이라고 한다. 이 기간중에 비자가 만료되더라도, 15일 이후 출입국 업무 진행 시 불.. 20180324 - 호치민 7군 롯데마트에서 장 보기 당분간 예전 블로그 백업을 할 예정이에요! - 간 곳이 조금 많은 것 같아서 나눠서 써야겠다 일어나자마자 배고파서 라면 끓여먹으려고 계란 사러 마스테리 아파트 앞에 미니스톱으로 내려갔다 아파트 입구 나가서 괜히 찍어본 사진ㅎㅎ 제가 제주도를 왔읍니까? 계란을 6개에 18,000동 = 한화 900원 구입 아침으로 라면 끓여먹고 내가 사는 동네인 7군 푸미흥으로 고고(곧 출근 예정이라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ㅠㅠ) 집에 짐 대충 놓고 쇼핑하러 호치민 7군에 있는 롯데마트로 긔긔 유제품 코너 여기는 왜 우유가 단 맛이 나는지; 수산물 코너 (2020: 이 생선들은 지금 봐도 어떤 생선인지 모름) 과일코너도 갔음 월요일 아침으로 먹을 사과 사는데 내가 잘못 고른 건지 세 개에 40,000동 정도 (2020:.. 20180323 - 쭈의 베트남 첫 입성(먼데 벌써 3년 됐냐) 2018년대 블로그 통째로 날리기 아까워서 영차영차 티스토리로 옮겨오는 중입니다. 아.. 근데 나 여기서 뭐했다고 3년째 있는지? 옛날 블로그 보면서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은 전남친이 된 ㅂㅊㅋㅊ씨 잘 지내시는지,,ㅎㅎ 그대로 옮기려다가 너무 오그라들어서 말투는 지금 쓰는 말투로 바꿉니다 - 감기약 먹고 새벽 1시부터 푹 자다가 낮 12시에 일어난 베짱이(2020: 2018년 3월 20일에 들어오고 짐 정리하다가 존나 감기몸살 난 걸로 기억남) 베트남 호치민까지 와서 베짱이 생활은 여전해서 달라진 게 사실 국가밖에 없네(2020: 지금은 개미 됨) 누가 띵동 하는 벨소리에 깼는데 누군지 몰라서 안 열어줬더니 1시간 후에 전기가 끊겨버림,,(안 열어준 이유: 베트남어 하나도 몰랐음) 남자 친구가 남친 집 전.. 이전 1 ··· 53 54 55 5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