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치민 일상/베트남 여행

20210628 - 노동절 연휴에 다녀온 마지막 나트랑 여행 추억 팔이, 나트랑 Nem nướng 맛집 'Đặng Văn Quyên'

반응형

블로그 발행 글 보다가 코로나 락다운 터지고 나서 나트랑 여행기 마저 업로드 안 한 거 생각나서 급하게 다시 올림요ㅠㅠ

아 왜 까먹고 있었는지 이해도 안 가고...?! 노망인가

 

나트랑에서 둘째 날, 저녁을 먹으러 오토바이를 빌려 나트랑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넴 능 맛집을 가봤다.

2-4 Phan Bội Châu, Xương Huân, Thành phố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2-4 Phan Bội Châu, Xương Huân, Thành phố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나트랑 메인 거리 끝자락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넴 능 맛집.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인 사이에서도 냐짱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름이 유사한 식당에 주의해야 함ㅋㅋㅋㅋ

역시 연휴 버프를 받아 밀려드는 사람들에 후다닥 자리를 잡기 위해 들어간 식당.

존나 번잡함;

아래는 메뉴~

메뉴를 보면 알겠지만 연휴 버프를 받아 가격이 약 1.5배 정도 상승한^^....ㅋㅋㅋㅋㅋㅋ

넴 능 2인분에 짜조 2인분을 시켰다.

어디나 그렇듯이 향채 손질은 셀프.

향채를 손질하고 있으면 넴 능이 나온다.

옛날 사진인데 보기만 해도 침 고임...

진짜 냐짱 넴 능은 최고.. 꼭 먹어야 함ㅠㅠㅠㅠㅠ

반 짱에 향채, 넴과 튀긴 반 짱을 넣고 돌돌 말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끝ㅋㅋ

특히, 이 넴 능을 찍어 먹는 소스가 굉장히 특별했다.

간 돼지고기가 들어있고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아 딱 좋았다.

맵싹하게 먹으려면 같이 나오는 고추를 살짝 잘라 넣으면 존맛ㅎㅎ

소스 많이 찍어도 안 짜길래 푹푹 찍어 먹음..

짜조는 1인분에 1덩어리 나오는 줄 알았는데 2 덩이씩 나와서 양이 넘 많았삼ㅠㅠ

역시 맛집답게 게살과 고기가 꽉꽉 들어차 있음

맛집으로 린정합니다

음료 두 개까지 합해서 18만 5천 동.

연휴 버프를 받아 가격이 존내 비쌌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만족하는 걸로^.ㅠ

소화시키려고 좀 걷자 해서 간 냐짱 야시장.

코로나 락다운 전이라 턱스크 한 사람이 참 많았던^^...

휴양지 원피스를 사는데 24만 동 부르길래 쌩하고 지나가니까

깎고 깎아서 10만 동까지 깎음ㅋㅋㅋㅋ

역시 야시장에서는 가격을 50%는 후려쳐야 하네요...ㅠ눈탱이 맞을 뻔

냐짱 여행기 얼른 끝내고 후에 여행기 써야지 후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