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7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0323 - 쭈의 베트남 첫 입성(먼데 벌써 3년 됐냐) 2018년대 블로그 통째로 날리기 아까워서 영차영차 티스토리로 옮겨오는 중입니다. 아.. 근데 나 여기서 뭐했다고 3년째 있는지? 옛날 블로그 보면서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은 전남친이 된 ㅂㅊㅋㅊ씨 잘 지내시는지,,ㅎㅎ 그대로 옮기려다가 너무 오그라들어서 말투는 지금 쓰는 말투로 바꿉니다 - 감기약 먹고 새벽 1시부터 푹 자다가 낮 12시에 일어난 베짱이(2020: 2018년 3월 20일에 들어오고 짐 정리하다가 존나 감기몸살 난 걸로 기억남) 베트남 호치민까지 와서 베짱이 생활은 여전해서 달라진 게 사실 국가밖에 없네(2020: 지금은 개미 됨) 누가 띵동 하는 벨소리에 깼는데 누군지 몰라서 안 열어줬더니 1시간 후에 전기가 끊겨버림,,(안 열어준 이유: 베트남어 하나도 몰랐음) 남자 친구가 남친 집 전.. 이전 1 ··· 57 58 59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