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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일상/베트남 여행

20180504 - 호치민 가기 전, 다낭 한식당 '서민구이'에서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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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스파를 받고 난 후 한식이 급 당겨 구글 맵에서 한식당으로 검색을 해봤다.

아무래도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는 관광지이다 보니 한식당이 그래도 꽤 많은 편이더라.

고기를 먹고 싶어서 다낭 '서민구이' 한식당으로 향했다.

 

서민구이 다낭점 (seomin bbq)

Ngã tư, Hoàng Kế Viêm, an thượng 4, Ngũ Hành Sơn, Đà Nẵng, 베트남

 

마침 마사지 받은 곳에서 그리고 멀지가 않아 걸어갔다.

 

메뉴판 먼저.

가격은 다른 한식당과 비슷한 수준. (베트남 물가로 치면 비싸다.)

주문한 메뉴는 삼겹살 600g, 콜라 2개, 열무국수를 주문했다.

사실 푸미흥에 내로라하는 고깃집들이 많아서 고기 맛이 특히 뛰어나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

근데 된장찌개 하나는 다른 곳보다 더 잘 나오더라.

하이라이터에서 직접 끓여먹는 된장찌개.

직원이 고기를 구워준다.

지금 사진을 보니 삼겹살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는 않네...

아, 열무국수도 시켰는데 사진이 없는 이유는

생각보다 정말 별로였기 때문.

거의 두 젓가락인가 먹고 다 남겼다.

식사비가 그렇게 저렴한 것은 아닌데 상차림비를 받는다. (2020: 아마 관광지 버프겠지.)

그냥 한식당이라서 갔을 뿐,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기대를 하나도 안 하고 가면 맛있을 수도?!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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